"첫인상에 신뢰를 느끼게 되었고,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용기와 조언을 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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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SLB 작성일26-02-24본문
"SLB 임현종 변호사님께,
먼저 저의 소송건으로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재판이 오래 걸릴지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나름 이 소송에 대하여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가족이란 변수도 매우 큰 요소로 작용되었고 무엇보다 저의 마음이 많이 무너진 점이었습니다.
결국 합의도 결정되어 더 이상 소송을 이어가지 않아도 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론적인 금액에는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처음 소송을 의뢰하면서 임변호사님을 만나면서 첫인상에 신뢰를 느끼게 되었고, 진행이 되면서 계속 지루한 재판이 이어지면서 힘들어할 때마다 조근조근 상황설명과 함께 용기와 조언을 실어주었지요.
나이는 내가 훨씬 더 많았는데... 훨씬 더 어른같았지요.
일단 듬직한 모습에 항상 든든한 마음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조정 심판에서도 앞뒤 전후 좌우를 두루 살펴 어느 시점에서 조정을 멈추어야 하는지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소송이 끝난 지금 바라보면 그때 임변호사님의 조언이 매우 많은 도움은 준 결과였다는 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올해 12월의 겨울이 시작되어 날씨가 매우 차갑게 변하고 있습니다. 직업상 두꺼운 파카 잠바나 코트를 입지 못하는 것 같아 조금 걱정되지만 항상 훈훈한 소송과 재판 성과 그리고 무엇보다 의뢰인들에게 용기와 든든한 조언을 따뜻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임변호사님의 건투를 빌며 연말 연시의 카드와 연하장을 대신하여 감사의 글을 보냅니다.
감사했습니다.
○○○ 드림."
